애틀랜타 맛집 레스토랑 추천 본문

여행이야기

애틀랜타 맛집 레스토랑 추천

JANGGO 2017. 6. 18. 05:47

애틀랜타는 볼 게 많은 도시다. 코카콜라 본사도 있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조지아 수족관도 있고, CNN센터도 있고,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도 있다. 대학으로는 남부의 명문 에모리 대학이 있고, 조지아 공대도 있는데 두 곳다 학문적 명성이 뛰어나고 관광명소로도 각광받는 곳이다. 애틀랜타에는 한인도 많아서 한인식당, 한인마트, 심지어 한국식 목욕탕도 있어 여행가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오늘은 그 중 애틀랜타의 맛집에 대해 소개키로 한다.

1. Barleygarden Kitchen & Craft Bar (주소: 900 Avalon Blvd Alpharetta, GA 30009)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맥주를 파는데로 알려진 곳이다. 애틀랜타 북부 알파레타(Alpharetta)에 위치해 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곳은 무조건 방문해 봐야한다. 정말로 다양한 맥주가 있다. 직접 빚은 맥주도 많은데 그 맛이 기가막히다.

 

2. Kaiser's Chophouse (주소: 5975 Roswell Rd Sandy Springs, GA 30328)

유명한 스테이크 애호가 Kevin Rathbun이 Sandy Spring Restauranat의 Peter Kasier 셰프와 손을 잡고 오픈한 스테이크 하우스다. 고급스런 분위기에 훌륭한 스테이크 맛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스테이크요리를 지향하며,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해산물 요리도 있다. 칵테일 와인등도 메뉴가 많은데 그 맛이 훌륭하다. 사실 애틀랜타가 스테이크로 가장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미국을 유명하게 한 전통적인 스테이크와 와인의 조합을 맛보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3. Food Terminal (주소: 5000 Buford Hwy Chamblee, GA 30341)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이다. 말레이시아 요리는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하진 않지만, 한 번 먹어보면 의외로 이질적이지도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꽤 잘 맞는다. 특히 탄두리 치킨, 고랭, 락사같은 것들은 개인적으로는 즐겨 찾는 요리다.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 요리집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다. Food Terminal은 모던한 Asian Food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누들 수프, 바오, 커리 등의 메뉴가 있다.

 

4. Jai Ho Indian Kitchen & Bar (560 Dutch Valley Rd NE Atlanta, GA, 30324)

필자는 인도 음식 매니아다. 특히 인도 커리는 하루 세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좋아하여 집에는 항상 Kitchens of Curry 라는 회사(3분카레 같은 인도커리 파는 회사)의 치킨커리나 티카마살라 같은 것들이 구비되어 있다.  

Jai Ho Indian Kitchen & Bar는 사실 전통 인도 음식점은 아니고, 인도와 프랑스 퓨전 요리를 제공한다. 퓨전 요리집이라 그런지 이색적인 소스가 많다. 티카 마살라와 비슷한 느낌인 카라다몬 소스(caradamon sauce)도 훌륭하다.

 

5. Bon Ton (주소: 674 Myrtle St NE Atlanta, GA 30308)

베트남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다. 베트남 해산물 요리가 전공이라고는 하지만 샌드위치, 맥주, 와인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하지만 해산물 전문점이니만큼 가급적 해산물을 맛보도록 하자). 이 곳의 크로피쉬 프라이드(crawfish fried) 그리고 굴 프라이드(oyster fried)는 매우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