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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세부 맛집 추천 베스트 3

JANGGO 2017. 6. 23. 22:20

세부는 동남아에서 내놓라 하는 훌륭한 휴양지다. 깨끗한 해변을 무기로 하여 스노우쿨링, 스쿠버다이빙, 오슬롭투어 등 재미있는 sea activity도 많고, 괜찮은 레스토랑도 많고, 망고주스도 있고 (세부의 망고주스는 정말 최고다!!), 마사지도 훌륭하다. 세부에는 여러가지 소개하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본 포스트에서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맛집에 대해 소개토록 한다.

 

1. 리코 레촌 레스토랑 (Rico's Lechon Restaurant)

 

레촌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중 하나다. 한국으로 치면 통돼지구이다. 필리핀에도 우리나라와 같이 잔치가 있을때는 맛있는 돼지고기가 빠지질 않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이 바로 레촌이다. 돼지를 잡아 다미린드라는 일종의 허브잎으로 채워 굽는데, 그 맛과향이 우리나라의 통돼지구이와 사뭇 다르면서 맛있다. 그 중 리코 레촌 레스토랑은 세부에서도 레촌 요리를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레스토랑이다. 리코 레촌 레스토랑은 매우 전통적인 레촌 요리를 추구한다. 필리핀 전통 야채와 레촌이 필리핀 전통 접시에 담겨 제공된다. 단순히 레촌을 넘어 필리핀의 전통 식문화를 느껴보기에 적합하다.

 

<필리핀 전통 통돼지구이 요리 레촌>

 

 

2. 마야 멕시칸 레스토랑 (Maya Mexican Restaurant)

 

세부에 있는 멕시칸-동남아 퓨전 레스토랑이다. 중남미, 동남아시아 거대한 두 대륙의 맛을 한꺼번에 다루다보니, 그 메뉴가 무척 다양하다. 인테리어도 매우 훌륭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퓨전 요리를 맛보고 싶은 여행객분들께 추천한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에다가 멕시칸-동남아라는 아직은 생소한 퓨전요리가 입에 맞지 않을수도 있다.

 

<마야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치킨화이따>

 

3. 까사베르데 (CASA VERDE)

 

세부를 방문하면 꼭 한번쯤 가게되는 아얄라몰에 위치한 미국식 레스토랑이다. 대중적인 미국식 레스토랑이라, 가게에 입장하게 되면 마치 아웃백이나 TGIF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스테이크, 프라이드,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데 대표 메뉴는 닥스스테이크이다.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인에 비해 고기를 좀 바싹 굽는 경향이 있는데, 닥스스테이크는 하나도 질기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고기를 맛 볼 수 있다. 미니바이츠라는 작은 버거도 치즈가 듬뿍 들어간 버거로 유명하다. 

 

<까사베르데의 대표메뉴 닥스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