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종합편성채널 MBN 프로그램 '아궁이'에서는 서세원의 내연녀에 대한 의혹을 상세히 다뤘다. 서세원의 전 부인인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이혼 소송 중 서세원의 외도를 폭로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이를 집중적으로 취재한 방송가 사람들은 서세원이 머무는 타운하우스 주변 동네사람과 서세원 지인들이 '서세원이 내연녀 사이에 어린아이를 가진 것 같다'라는 취지의 발언 등을 확보하여 뜨거운 이슈가 됐었다. 한편, 최근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세원의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서세원은 내연녀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용인시에서 거주되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된 서세원의 동거녀로 추정되는 분은 서세원 딸과 3살차이인 37세 명문대 음대 출씬 김모씨라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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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7.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