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이제 명실공히 악역 연기의 끝판왕이다. 연기를 잘해도 이렇게 잘할수가 없다. 아주 오래전 '학교4'부터 이미 범상치 않은 실력을 보였다. 그리고 왔다!장보리에서 악역에 대한 레전드급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이유리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 및 가족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유리는 '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서울 출신이며 키는 165cm, 혈액형은 A형이다. 학교는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를 졸업하였다. 1남3녀 중 막내이며,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다. 이유리의 남편은 조계현 목사다. 조계현 목사와는 '06년에 만나 '10년에 결혼했다. 남편과 나이차이가 12살이 나기 때문에, 알고지낸 초반에는 마치 남매처럼 친근하게 지냈다고 한다. 이유리와 조계현은 아직 사..
연예이야기
2017. 9. 2. 15:18